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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제웅 랑세스코리아 사장 "첨단 모빌리티 핵심소재 공급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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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7-27 10:30 조회20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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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모빌리티 이니셔티브' 전담조직 출범…고성능 플라스틱~배터리용 특수소재 사업 강화

 

https://www.ebn.co.kr/news/view/1443720 

 

 

 

 

랑세스코리아 고제웅 사장 ⓒEBN랑세스코리아 고제웅 사장 ⓒEBN

 

독일계 화학기업 랑세스(LANXESS)가 모빌리티 관련 기술을 집중 육성한다. 시장 내 입지 강화를 위해 ‘e모빌리티 이니셔티브‘ 전담 조직을 갖췄다.

 

23일 랑세스코리아에 따르면 새로운 조직은 랑세스의 e모빌리티 관련 사업을 통합 관리한다. 현 라인케미(Rhein Chemie) 사업부 필립 융게(Philipp Junge) 총괄사장이 오는 8월 1일부로 새 조직의 수장을 맡는다.

 

랑세스는 뉴모빌리티 분야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집중 육성중이다.

 

랑세스의 고성능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은 전기차 경량화 솔루션이나 배터리 하우징, 충전 인프라 소재 등으로 사용된다. 자율주행용 센서, 디스플레이, 제어장치에도 적용이 확대되는 추세다.

 

랑세스는 전기차 배터리 생산에 필수적인 인계 화학제품, 불산(hydrofluoric acid), 난연제 등 특수화학제품의 선두 공급 업체로 최근엔 리튬이온 배터리 핵심 소재(리튬) 생산도 준비하고 있다.

 

 

ⓒ랑세스ⓒ랑세스

 

랑세스 미국 엘도라도 공장에서 염수를 처리해 브롬을 생산하는 과정에 나오는 리튬을 파트너사 스탠다드 리튬(Standard Lithium)과 함께 배터리용 리튬으로 상업 생산하는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다.

 

고제웅 랑세스코리아 사장은 “가장 역동적인 성장 분야인 모빌리티 시장에서 랑세스는 전기차용 고성능 플라스틱부터 배터리용 특수화학 소재에 이르는 다양한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며 "뉴 모빌리티 전담조직 출범과 함께 관련 소재 공급 확대와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해 시장 내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랑세스(LANXESS)는 고품질 중간체, 첨가제, 특수화학제품 및 플라스틱 개발, 생산 및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한다. 세계 33개국에서 1만4300명의 임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다. 2019년 기준 68억 유로의 매출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