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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 외국인투자기업인과의 대화 - 유세근 회장 특별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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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외국기업협회 작성일22-02-23 16:26 조회23,42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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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7일 문재인 대통령이 외국기업 대표들을 청와대 영빈관으로 초청하여 정책간담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2019년 3월28일 후 2년 11개월여만에 2번째로 진행되었습니다.

 

협회에서는 유세근 회장과 한국유미코아, MEMC 코리아, 중국은행, 한국솔베이, 온세미컨덕터, ESR켄달스퀘어, 다쏘시스템즈, 아마존웹서비시즈코리아가 참여하였습니다.

이 날 행사에는 AMCHAM, 유럽상의(ECCK) 등 7개 주요 외국상의도 참여하였습니다.

 

이번 VIP 간담회에는 대통령이 공식적으로 ”한국외국기업협회“ 를 두차례 언급하여 대외적으로 주한외국기업을 대표하는 협회의 위상을 재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참석자중에 유일하게 유세근 회장이 대통령에게 발언하였으며 정책 건의도 직접 요청 하였습니다.

 

정책 건의로서는 ”국내에서 생산 및 제조가 불가하여 꼭 수입해야 하는 필수 기계장비의 가격에 대해서도 외국인직접투자(FDI)로 인정하여 어느 정도의 가격대비 현금지원“ 요청 하였습니다.

 

President Moon Jae-in invited representatives of foreign companies to the guest house of the Blue House and had a policy meeting on February 17.

Eight FORCA members and Sae Keun(Sky) Yoo, the FORCA chairman, attended the meeting.
(Umicore, MEMC Korea, Bank of China, Solvay Korea, onsemi, ESR Kendall Square, Dassault Systemes, Amazon Web Services)
It was an opportunity to recognize that our association, FORCA, is externally representing foreign companies that the government officially invited our association to the VIP mee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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